일본과우리는유사점도많지만차이점도있다.지난해동경증권거래소의대책발표는한국과마찬가지로자율적인권고라는점에서공통점이있다.그러나이는일본의문화를모르고하는평가라고한다.일본은특유의체면을중시하는문화,상장기업내모범사례를후발주자가따라가는문화,동경증권거래소가자본시장에서차지하는막강한위상등으로상당한변화압박은불가피하다고한다.반면에한국은변화가시작되면특유의'빨리빨리문화',당국의강한추진력등이작용할수도있다.일본과달리한국은가족이대주주로있는경우가많아상속세등많은부분에서제도개선이따르지않으면더힘든과정을경험할수도있다.
송종원대신증권경영기획부문장은"대신증권은주주에게투명하고책임감있는경영을약속할것"이라며"이번자본확충이지속가능한성장과주주가치증대에기여할것"이라고말했다.
10년국채선물은32틱오른113.33에거래됐다.외국인이3천337계약순매도했고증권이2천303계약순매수했다.
다만,정부가주주환원을확대할경우법인세감면등의세제지원을늘리겠다고방침을내놓은만큼정부의계획을따르는행보에나설가능성이크다.
[최욱기자]
수익없이차입에의존하면서한전부채는지난해말기준202조4천억원에달했다.
몇년전에자산운용업계경영자와만나한국증시에대해아주열띤토론을하던기억이새롭게떠오른다.1988년서울올림픽이개최된해에일을시작하여1990년대후반에펀드시장의호황기를함께경험했다.매일밀려들어오는투자자금을조금이라도잘투자하겠다고열심히기업방문을다니느라전국이일터였다.그러나기업은순진한우리가생각했던만큼솔직하고투명하지않아투자에고생을많이했다.보통30년이면한세대가바뀐다.그러나30년이지난지금도'코리아디스카운트'는여전히진행중이다.우리는한업종에서평생을일했는데변하지않는'상수'때문에직업에대한자부심이별로생기지않는다고공감했었다.
비둘기파적FOMC에도달러매수수요는여전히많은듯하다.다만우리나라주식시장에외인자금유입이들어오고있다.전일에도1조원넘게순매수했다.이날1,340원까지가기엔무리일수있다.역외에서이미많이올랐다.1,330원중심의레인지를예상한다.